여행 둘째 날 벨포르 리조트에 있는 놀이동산으로 갔습니다. 놀이동산에는 여러가지 놀이기구와 루지가 있습니다.
루지는 무조건 3회 끊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차도 태우고요~
루지도 태우고요~
증평 루지는 인코스와 아웃코스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웃코스가 더 재미있었네요~
리프트에서 바라보는 주변경치는 항상 좋습니다.
회전 목마도 태우고요~
아이스크림도 먹구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은 항상 즐겁습니다.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 있는 동안 2번의 식사를 하였는데, 2번다 남도예담에서 먹었네요. 맛은 좋지만 다른 식당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네요.
다음에 꼭 다시 오기로 하고 우리 가족은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폭포수같이 찾아올 겁니다."
"모든 일은 잘 되고 있고, 잘 될 것입니다. 행운과 성공은 폭포수처럼 몰려 올 것이며, 우리가 계획하고 바라는 일은 모두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는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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