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조카들이랑 황령산 등산
황령산은 편백나무들로 유명한데 과거 6년 동안
191,1000 그루를 심었다고 한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
어제 내린 비 덕분에 더욱 상쾌한 공기다.
오르막도 영차 영차
두꺼비를 닮은 커다란 바위
정상은 더욱 상쾌하다.
운좋게 낚시대 2대를 얻어, 딸이랑 조카들이랑 낚시를 간다
아이들, 생전 처음 잡아 보는 낚시대
오늘도 이렇게 하루 추억을 쌓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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